
이번엔 괜찮았습니다. 아니, 좋았습니다. 스노하라와 토모야의 우정을 잘 드러내줬내요.
근데 제가 교토에 대해 삐딱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어 그런지, 교토가 잘했다기 보다는 원작 스토리가 뛰어나서 그랬다는 느낌입니다.
이번화에서 가장 지적하고 싶은건 연출입니다. 축구부놈들이 아무리 '나쁜놈'이긴 하지만 그렇게 과장된 움직임을 보여줄 필요가 있었을지. 전 좀 거슬리더군요. 그리고 볼보이 연출. 아니 뭘 그렇게 비장해집니까. 솔직히 말해서 그 부분은 웃었습니다.

뭐 사실 지적할건 이정도고, 그 외의 연출들은 괜찮았습니다. 스노하라와 토모야의 우정이란 주 소재는 잘 살린듯 합니다.
..근데 빛구슬 안 주나요.
여기부턴 캡쳐와 함께 짤막하게.







덧글
츠키나리 2008/10/25 21:03 # 답글
빛의 구슬은 편 제목 나올때 찾아보면 아래쪽에 있드라구여;;;;;;;그따구로 눈에 안띄게 배치해서 모르는 사람이 넘 많은듯 싶네여...
암튼 저 역시 교토 삐딱하게 본답니당T_T
세간에 교토를 찬양하기만 하고 지적은 하지 않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뜻이 맞는 사람을 찾기가 힘들었는데 이런 분이 계셨다니!!!ㅠㅠㅠ
미고자라드 2008/10/25 23:16 #
저보다 레이님(http://romancia.egloos.com/)이라고 교토 더 까시는 분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