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얼굴 (..)
-작품내 미즈키는 그 어떤 구속도 없이 누구보다도 자연스러워 보이는데.. 이건 도대체 무슨 의미일까요. 역시 미즈키에도 뭔가 숨겨진 사정이 있는거겠죠?
-미즈키가 양지에 있는데 반해 쿠제의 얼굴에는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지요. 뭐 뻔한 내용입니다만, 앞으로의 전개를 암시하는듯.
-이것도 그렇구요. 살 사람과 죽을 사람을 표현하는듯.
-뒤의 배경이 스크린에 나온걸로 그려져 있는데. 이건 연출상의 의미일까요, 아니면 진짜 배경이 이런걸까요. 건물 기둥보니 진짜 배경이 그런것 같기도 하고.
-생긴것도 그렇고, 이젠 교회라니. 모 작품의 코 뭐시기 신부가 생각나는군요. -.-
-'어금니 앙 다물어라' 그 유우코의 시커먼 속을 말하는 걸까요. 그건 그렇고, 이 살람도 나름 사연이 있는것 같은게, ef에는 기본적으로 정상인이 업ㅂ는듯. --;
-여기 또 츤데레가 한명. 어둡게 표현한건 '대 히무라 연정전선'에서 유우코에 밀려나는걸 의미하는걸까요.
-전 미야코가 좋더라구요 (..)
-아래는 유우코 같은데, 위는 누구? 아마미야 선생 같습니다만... 이 사람도 히무라와 아주 비슷한 사연을 가진걸까요.
-의도가 잘 파악되지 않는 연출..
-죽음의 공포 앞에서 애써 태연한 척 하는, 즉 가면을 썼단걸까요.
-그냥 안타깝습니다.
-지금까지 ef의 공간관(?)을 잘 파악하지 못했는데, 이제야 좀 파악이 가는군요. 쿠제, 치히로, 렌지가족, 미즈키, 히무라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오토와에 있는거고, 유우코를 비롯한 나머지는 일본의 오토와에 있는거였군요. 일본쪽에서 지진이 난 뒤 오스트레일리아의 오토와를 뱃겨 공간상 매우 유사한 두 곳이 존재하는 거구요. 그래서 히무라와 유우코가 만나지 못하고 있었군요.
원작(first tale)과 애니메이션 상에서 이 공간에 대한 설명이 없으니.. 왠만큼 눈치가 없으면 햇갈리기 쉽겠군요. -.-
-또 어떻게 전개될지 흥미진진. -.-
덧글
Dr-S 2008/10/29 13:44 # 답글
2장의 배경이 여름, 3장의 배경이 초겨울임에도 케이와 치히로의 메일 주고받기가 동시간대에 성립되는 이유가 이거죠. 게임에서는 뚜렷이 밝히지 않아서 한방 먹었지만...
미고자라드 2008/10/29 23:30 #
왜 숨겼을까요. 전 이때까지 히무라랑 유우코가 만나지 못했던게 무슨 평행세계 같은것 때문인줄 알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