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그동안 5권과 스핀오프에 이르면서 상당히 긴장감이 떨어지고 이야기도 전혀 전개가 되지 않는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번 권을 통해 완전히 만회했다는 느낌입니다. 상당히 높은 긴장감과 동시에 케릭터들이 성장함으로써 이야기가 많이 전개되었군요. :)
이번권을 통해 아무래도 타이가x류지의 가능성이 많이 높아졌군요. 키타무라에 대한 타이가의 연정은 어느정도 식을 수 밖에 없을텐데다 실제 타이가가 류지를 챙겨주는 모습이 조금씩 등장했으니까요. 그런 반면에 미노리와 아미쪽은 뭘 숨기고 있는건지. 아미야 일단 확실히 류지를 좋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혹시 미노리 역시 그런게 아닌지. '죄책감'이란건 혹시 대 류지연정전선(?)에 있어 타이가에 대한 죄책감이 아닌건지.
여러모로 즐거운 권이었습니다. ^^





덧글
정말 미노리와 아미의 마지막 대화가 무척이나 의미심장하게 남는군요. 어떻게 전개될지 두근두근합니다. :)
뒤늦게 6권을 읽고 방문하였습니다. 글 잘읽고 갑니다.^^
트랙백 업어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