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심사가 비틀려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뭐랄까, 기승전결에서 기가 빠진 느낌이랄까요. 1화가 아니라 중간의 한 3화즈음을 보는 느낌이더군요.
왜 그런가 하니. 무엇보다 연출이 너무 빈약해요. 주인공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최대한 간략하게 가는 것 같은데, 그게 오히려 너무 빈약해서 상황 파악이 잘 안되내요. 마치 어조의 변화없이 책 읽는걸 들은 느낌이랄까요.
게다가 분위기도 너무 암울해요. 히로인 한명도 공략 못 해 봤지만, 적어도 제 기억속의 화이트 앨범은 이런 작품이 아니었던것 같은데 말이죠. 정말로, 상당히 불편했습니다.
원작 스토리가 '백색마약'이라 불릴 정도로 유명한것 만 아니면 안 볼 텐데 말이죠. 그냥 보지말고 원작이나 할까 싶습니다. 하여튼 남에게 추천해 주고 싶진 않군요.



덧글
전 몇 번을 하여도 왜 백색마약이라 불리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기에
이번 애니를 통해서라도 알 수 있을지....;;;;OTL......
실제 애니메이션 캐릭터 디자인은 딴 사람이 하는 걸로...
....세븐아크스니까, 그 면에선 일단 포기를 하는게 정신건강상 좋죠.
세븐 아크스란데가 악명이 높은가봐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