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더블오 2기 14화 리뷰

- 일단 바뀐 오프닝부터. 히로인 4인방이 나오는데, 여기서 조금 놀라운 것은 아뉴가 등장했다는 점. 밀레이나나 스메라기도 아니고 아뉴란 말이지. 선발 기준이 궁금. 사실 펠트도 별 다른 활약이 없긴 마찬가지이고. 앞으로 비중이 늘어나려나?

-이노베이터의 압박. 춈 웃긴듯 -_-;

-사지와 루이스는 결국 재회하는듯. 루이스의 손에 낀 반지에 주목. 근데 루이스의 기억 상실이라던가, 어떻게든 좋은 꼴로 맺어지진 않을듯. -> 바로 앞에 세츠나한테 격추당하는 장면이 나오는군요. 세츠나의 격추로 기억상실 & 재회 루트일듯. 아니 근데 하늘 보는 장면만 놓고 보면 루이스한텐 아무 일도 없는것 같기도 하고. --;

-더블오는 어떻게든 남은 화 안에 끝이 날듯. 지금까지의 오프닝/엔딩을 통틀어 처음으로 마이스터들이 향하는 길이 다르내요. 지금까지는 항상 마이스터들이 같은 방향으로 가거나, 아니면 건담 4기가 같은 방향을 향해 갔는데, 처음으로 흩어집니다. 모든것이 끝나고 각자의 길을 걸어 간다는 걸까요.

-캡쳐는 안 찍었지만, 마리가 세르게이의 등 뒤를 향해 울부짖는 장면이 나오죠. 하지만 세르게이는 쳐다 보지도 않고. 아무래도 세르게이가 쿠데타에 가담, 좋지 않은 결말을 보게 되지 않을까요.

-오프닝 노래는.. 별로 마음에 안 드내요. 노래 자첸 괜찮긴 한데, 너무 가벼운듯.


자, 이제 본편이야기.
캡쳐는 귀찮으니 패스. -_-;

-티에리아 바주카는 매번 터지는 느낌이. 그래도 뭐, 이걸로 이노베이터 남매들 중 하나는 잡은건가요? 왠지 다시 나올것 같은 느낌이.. -_-;

-'당연히' 세르게이는 쿠데타에 참여하겠죠. 처음엔 좀 튕기겠지만. 연방군의 쿠데타로 급전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왕녀님 노래는 좀. 그 특수효과야 더블오 트랜잠 덕분일테고. 마크로스처럼 노래가 '무기'로 사용되진 않겠지만, 만약 노래로 화합을 이룬다 뭐 이딴 스토리가 되진 않겠죠?

-아뉴는 자아를 잃은 이노베이터 확정. 나중에 이노베이터로 각성해 어떤 전개를 보여줄 것 같군요. 기대됩니다.

-마쓰라오라니. 어휴 일빠샛퀴덜. 에이프먼이 남긴 기믹이 뭘지 궁금하군요.


지금 와서 생각하는건데, CB쪽 기술진들, 특히 이안 아저씨는 혼 좀 나야 함. 상대방은 중국산 GN드라이브로도 저렇게 날아 다니는데.. 오리지널 가진 CB는 뭐.. 더블오라이저야 엔진 두개박았으니 그정도 스펙이 나와주는게 당연한거고, 나머지는 아로우즈와 이노베이터 상대로 고전하니.. 이번에 가져와 안정이를 잡긴 했지만 그것도 사실 기체 성능이라기 보단 상대방 깜놀시켜서 잡은거고. 그 외에도 스메라기의 전술빨이나 아님 사기 트란잠만 남발해대니. 1기처럼 기체성능이 압도적인것도 아니고, 참, 이런 꼴로 무력으로 세상을 바로잡겠다는 각오가 대단함 -_-;

그냥 다음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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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ㅇㅇ 2009/01/12 01:22 # 삭제 답글

    설정상, 트란잠과 트윈드라이브를 제외하면 유사 태양로와 오리지널 태양로의 성능은 100% 동일합니다.

    유일한 차이는, gn입자를 '생산'하느냐', '전기를 전환' 하느냐의 차이.

    여기에, 그 졸라짱쌘 배다의 정보를 독점하고서 기체 제작기술을 빼낼 수 있는 이노베이터 쪽이 당연히 유리하겠져.

    ...... 소레스탈 비잉이 뭘 믿고 다시 봉기했는지는 저도 의문임. ㅇㅇ....
  • 미고자라드 2009/01/12 01:34 #

    그렇담 저 모든게 베다의 DB에 있었다는건가요..

    이오리아 쉔베르그, 무력개입으로 세계평화를 이룩할 샘이 아니라 지구를 정복할 생각이었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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