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에게 가슴 두근 #6 - 한 것도 아닌가 [수정] ┗아미에게 가슴 두근

클릭해서 보세요. :)

동인서클, 『GUNP』의 허락을 맡고 번역했습니다.


지난화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뭘 잘못했는지 라퓨시안 님의 리플을 한번 볼 때까지 모르다가 두번 보고 나서 알게 됐내요. -_-;

사실 이 번역도 맞는지는 확신 못 하는게, 두번째 컷 원문이
休み明けたけどなんとなくだるいし
休んじゃおっかな
이거든요.

이걸
어제 쉬었는데도 왠지 모르게 피곤하내
오늘도 그냥 쉬어버릴까
로 의역한건데, 두번째 문장인 休んじゃおっかな가 '오늘도'라는 표현을 안 담고 있어서 애매모호.

여기에 세번째 컷도 적당히 앞과 흐름이 맞도록 의역해서 수정.

일본어 잘 하시는 분들 조언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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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아크몬드 2009/02/23 02:42 # 삭제 답글

    아미 ㅋㅋ 좋네요
  • 미고자라드 2009/02/23 02:58 #

    진리거든요. 'ㅅ'b
  • 병맛사탕 2009/02/23 12:08 # 답글

    오옷 드디어 알아들었다!
  • 미고자라드 2009/02/23 12:45 #

    죄송죄송;
  • 시대유감 2009/02/23 12:53 # 답글

    "休んじゃおっかな" -> "오늘도 쉬어버릴까?" 라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드라마나 만화 등의 대화체에서 주어, 목적어 생략을 하는 건 자주 있는 일이고, 문맥상으로 봐도 바로 앞이 '休み明けだけどなんとなくだるいし' 이니 그게 맞겠네요.

    세번째 컷도 딱히 문제는 없습니다. 상황을 보면 '早い -> 교실에 빨리 도착했다' 로 해석하는 게 가장 자연스러울 듯 합니다.

    오히려 좀 개선의 여지가 있는 건 첫 컷의 '무효타' 란 표현입니다. 원문이 無駄打ち던데, '좋은 기회를 (허무하게) 날려 or 놓쳐 버렸다' 는 상황에서 나오는 말이니 대사를 좀 길게 빼서 '별 일 없이 지나가 버렸고' 정도로 처리해 주시는 게 자연스럽고 보기에도 좋겠지요. 뜬금없이 '무효타' 라고 하면 보통 야구를 생각하던가 '이게 뭔 소리여?' 할테니. 야구나 마작과 관계가 있는 일어 표현은 적당히 풀어서 의역해주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 미고자라드 2009/02/23 13:03 #

    무효타 부분은 '별 일 없이 지나가 버렸다' 라고 쓰면 왠지 타카스와의 일 말고도 다른 일이 있었다는 듯한 느낌을 주는듯 해서 그렇게 썼답니다. 확실히 뭔가 뜬금없는 표현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어색한 표현은 아닌것 같아서요. ^^;

    일본어를 만만하게 봤는데.. 아주 미묘한 차이로 의미가 확확 바뀌는 것 같내요. 정신 잘 차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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