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에 어찌어찌 이벤트로 받은 미벨을 올렸다.
여러사람이 사겠다고 컨택이 왔고, 맨 먼저 연락 준 사람과 거래를 진행했다.
서울이라고 신도림까지 오란다. 게다가 전역하고 돈이 없다고 (그것도 큰 폭으로)에누리를 해 달란다.
다 들어줬다. 다음날 오후에 거래하기로 했다.
하지만 거래당일 오전에 온 것은 죄송하다는 문자.
다시 올렸다. 또 컨택이 왔다.
이번엔 주안역까진 오겠단다. 하지만 전보단 더 많은 폭으로 에누리를 해 달란다.
착한 나는 또 들어줬다. 역시 다음날 저녁에 거래하기로 했다.
하지만 거래하기로 약속한 시간 두시간 전 온 것은 역시 죄송하다는 문자.
성질이 뻗쳐서 정말. 여러가지 문제로 빨리 팔아버려야 하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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