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 세븐 간단감상 잡담


어제 충동적으로 하드를 엎고 윈도7을 깔아 사용중에 있다. 일단은 일반 유저로써 몇가지 소감을 적어 보자면-


- 계속해서 맥으로 갈까 하고 생각중에 있었는데, 이 정도라면 궂이 맥으로 갈 필요가 없지 않을까 싶다. 사용성에서 상당한 부분의 개선을 이뤄냈음. 그렇다고 딱히 학습이 필요할 정도로 어렵게 개선이 된 것은 아니고. UAC경고도 많이 '덜' 귀찮아졌다.

- 참 예쁘다. 사실 이런 모습은 비스타에서도 어느정도 보였지만, 비스타에선 일단 예쁘단 느낌보단 무거움에서 인한 짜증이 먼저 들어서.. 아무튼 이렇게 예쁜거, 좋다.

- 사용성에서의 개선을 이루면서, IE와의 연계가 많이 좋아졌다. 지금 IE가 속도도 파폭이랑 비슷한 수준이고, 게다가 7에서 OS와 이정도의 연계를 보여준다면.. 궂이 파폭을 고집할 이유가 없지 않을까 싶을정도.


아무튼 이번 OS는 정말 잘 만든것 같다. 가볍고 경쾌하달까. 넷북 하나 사서 7 깔아 쓰고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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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키아 2009/05/08 16:18 # 삭제 답글

    저거 우리집에서 돌리지도 못할꺼 같다능;;
  • 미고자라드 2009/05/10 00:00 #

    사양이 낮아서 돌아갈지도? 일단 깔아봐야.
  • Laputian 2009/05/09 19:26 # 삭제 답글

    결론은 맥.
    저는 뭔가 새로운 윈도가 나와도 깔고 싶은 생각이 안 드는 것이.. 비스타에 뒤통수 맞은 것도 있고, XP에도 너무 길들여졌나봅니다. 거의 7년 째 쓰고 있나요, 이걸. 컴퓨터 새로 사면 바로 7을 깔아봐야지.

    키아// 윈도 7의 요구 사양은 의외로 낮다고 하네요.
  • 미고자라드 2009/05/09 23:59 #

    저도 뭐 XP만 계속 썼습니다만, 7 괜찮아요. 한번 써보세요. :)
  • 2009/05/09 19:26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미고자라드 2009/05/09 23:59 #

    헛, 그렇군뇨. 지적은 거의 항상 듣는것 같은데 기억에 남질 않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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