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약간의 누설 있습니다.
-경제판타지라고 해서 보기 시작했던게 호로의 매력으로, 밀고 당기는 맛으로 보게 되더니, 어느세 완결을 보겠다는 집착으로. 드디어 늑대와 향신료 10권입니다.
-드디어 두 사람.. 아니 한 가족(..)의 여정에 끝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뼈를 찾아 떠난 여정은 여기서 끝을 맺고, 두 사람의 관계도 고자가 사고를 침(..)으로써 한단계 발전. 결국 그렇고 그런 엔딩으로 가겠죠. :)
-근데 로렌스 녀석.. 언제는 호로와 해어지는게 두려워 희생할 것 처럼 말하더니 이제는 장사도 다시해야하느니 이런 소리를.. 이것이 못 가진자와 가진자의 차이인가 (..)
-재미 자체로는 예전보다 확실히 떨어졌습니다. 예전만큼 큰 스케일의 사건이 찾아오는것도 아니고, 호로와 로렌스의 밀고 당기기도 많이 줄어들었내요. 하긴 뭐, 이젠 밀고 당길 필요도 없나 (..)
-결말이 어떻게 날지, 이제 보입니다. 하지만 결말에 도달하기까지 또 어떤 일들이 있으련지요. :)





덧글
렌 2009/07/19 13:10 # 답글
부부사기단..ㅎㄷㄷ
미고자라드 2009/07/20 00:12 #
사기는 안치더라능.
ε늑대향з 2009/07/19 21:18 # 삭제 답글
7권인가 8권에서 접었는데, 로렌스와 호로 사이에 이상한 꼬맹이가 껴서 말이죠.그 설정이 맘에 안 들어서 접었다는...
계속 나오나요?
미고자라드 2009/07/20 00:12 #
네, 아마도 끝까지 가지 않을까 싶어요. 호로와 고향이 비슷한 북쪽이니.
ε늑대향з 2009/07/20 11:02 # 삭제
그럼 짜증 난다고 접을 일이 아니었군요.다시 읽기 시작 ㄱ-
미고자라드 2009/07/20 17:19 #
뭐랄까, 그 꼬맹이도 나름 괜찮은 케릭터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