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자전거 잡담

한계를 느낀건 약 6개월 전부터.
그러니 절로 권태가 온다. 학기 시작할 즈음부터.

그러면서 자전거로 비중이 기울고 있다.
자전거는 아직 한계를 느끼지 못 한 분야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조리개, 화각의 렌즈가 없으면 표현이 안되는 사진과는 달리, 자전거는 한대로 모든게 충분하니까...

그래서 확 카메라를 다 정리해버리고 로드(싸이클)를 살까 싶기도 하다.
카메라 정리하면 한 90만원.. 동아리 선배가 샵을 해서 싸게 살 수 있기도 하고...

근데 그러기엔 DSLR의 유용함을 너무 잘 알기에 그럴 수 없는게 현실이다.
돈 여유가 좀 있으면 DSLR 정리하고 싼거 장만하면서 로드도 장만할텐데..


하여간 현실은 시궁창. 그냥 지금 DSLR 정리하고 싼 바디에 표준화각의 밝은 단렌즈나 하나 사서 댕겨야겠다. 초심으로 돌아가야지.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life.migojarad.com/tb/1545550 [도움말]

덧글

  • 동훈 2009/10/13 12:30 # 삭제 답글

    음... 니가 로드가면 우리들은어떻게 따라가냐 ㄷㄷㄷㄷㄷㄷ
  • 미고자라드 2009/10/13 12:37 #

    알아서 ㅋㅋㅋㅋ
  • 2009/10/15 19:43 # 답글

    이 데세랄은 내 데세랄이 아니다 라고 머리를 세뇌 시키면 권태기 벗어날지도..(응?)
  • 미고자라드 2009/10/15 21:08 #

    ㅋㅋㅋㅋ 시험 끝나고 팔 생각이에용..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