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캣 3.0D 순정 XCM 막샥 -> 토라 318 솔로에어
원래 샥 교체는 예정에 없었다. 완전 막샥임에도 불구하고 이보다 더 위의 샥을 써 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딱히 부족함을 못 느꼈다.
하지만 샥 녀석이 먼저 못 버텼는지, 라이딩 할 때마다 소리를 내는등 고장이 나기 시작했다. 가좌 MTB 사장님(..) 용호형은 그냥 타도 괜찮다고 했지만, 영 타다가 확 분리되버릴 것 같은게 불안해서 말이지.
그래서 처음엔 다트3정도를 노리고 바셀 중고시장에 매복하던 중, 토라 318 솔로에어가 15만원이라는 착한 가격에 올라왔기에 에라 모르겠다 싶어 그냥 질렀다.
윤우형의 도움을 받아 장착. 근데 장착 후에 스포크와 디스크 브레이크와의 간섭이 지난번보다 더 심해진게, 아무래도 용호형 한테 한번 가 봐야겠다.
교체하고 아직 제대로 탄 적이 없어서 딱히 좋아진줄은 모르겠음. 하지만 확실한 거 하나는 샥에 락기능이 생긴데다 자전거가 가벼워졌다는 것. 조만간 산 한번 타야지...
덧. 일전에 용호형 샵에서 자전거 무게를 재 봤는데.. 14kg orz
이젠 좀 더 가벼워졌겠지만, 그래봐야 13kg대라는게 암울...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