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필드 잡담


...새로운 세계가 열렸다.


린필드 PC를 수령하고 맨 처음에 한 작업은 기존의 컴퓨터에 있던 하드를 연결하고, 윈도우 7을 설치하는 것. 이후 인터넷을 하는데에는 기존에 있던 컴퓨터와 별 차이를 못 느꼈으나..

프로그램 설치같은 작업이 엄청 빨라졌다. 오피스 2010을 깔았는데, 속도가 이건 뭐.. 흠좀무. 기존에 있던 PC에 두배인듯.

무엇보다 감격인건 게임. 이제야 알았다. 난 게임을 싫어하는게 아니라, 게임을 할 여건이 안 돼서 못했었다는 것을. -_-; 최근 인기를 끌고있는 COD4:Modern Warfare 2를 해 봤다. 그래픽이나 이런건 옵션 만지기 나름이니 둘째치고, 미션과 미션 사이에 로딩 시간이 엄청나게 빠르다. 아무리 느려도 10초면 로딩이 완료되는듯. 기존의 컴퓨터였으면 그래픽은 둘째치고 로딩에서 1분씩 걸리고 GG쳤을듯.


감동이다. 정말 신세계다.
이걸 겨우 2주밖에 못 쓴다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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