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리뷰는 PlayPC에서 제공하는 i5 체험 이벤트로 작성되었습니다.
전 제가 최근들어 게임을 즐길 나이가 지났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릴적에는 게임을 그렇게 좋아해 초딩때는 친구들이 PC방 가는 돈 모아서 카운터 스트라이크를 사서 직접 집에서 즐기기도 했고, 중딩때는 C&C시리즈와 MMORPG로 마비노기를 하면서 학원을 지각하기 일쑤였죠. 고딩때에는 수능 준비로 바쁜 와중에도 짬짬이 팡야를 즐겼습니다.
그런데, 대학에 들어오고 나서부터 게임이 재미가 없더군요. 그렇게 열심히 현질까지 해가며 즐기던 마비노기도, 팡야도 어느 순간부터는 흥미가 뚝 떨어졌습니다. 컴퓨터로 하는거라곤 인터넷이 주... 게임은 거의 일주일에 한번 할까 말까였죠. 전 정말로, 게임에 흥미를 가질 시기는 지났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쩌다 기대하지 않고 있던 i5 체험단에 선정되고(싱글 코어에서 쿼드 코어로의 어마어마한 전직!), PC를 받아 1주일 정도 사용하면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네, 저는 게임에 흥미를 가질 나이가 지났던게 아니라, 단지 컴퓨터가 구려서 못 즐겼던 것 뿐이었습니다...
Call of Duty 4 : Modern Warfare 2

가장 먼저 해 본것은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COD4:Modern Wafare 2 였습니다. 멀티플레이도 멀티플레이지만, 마치 영화와도 같은 연출과 스토리의 싱글플레이 캠페인이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는 작품이죠. 정신없이 싱글플레이를 하다 보면 어느새 새벽이.. ㅎㄷㄷ
제가 체험단으로 받은 컴퓨터의 경우, 그래픽카드가 썩 좋은 것은 아니어서 풀옵으로까진 돌리지 못했습니다만, CPU가 워낙 좋은 덕분에 이렇게 중상정도의 그래픽으로도 쾌적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로딩시간. CPU가 중요한 부분인데, 싱글플레이의 각 캠페인마다 넘어가는 텀의 로딩시간이 15초를 넘는 경우가 없더군요. 덕분에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고 플레이 했습니다. 늦잠의 원인인데.. 이거 웃어야 하는건지 울어야 하는건지... -_-;
심즈 3
다음으로 즐겨 본 것은 심즈 3. 막상 게임을 즐겨보려 해도 평소에 안 해서 그런지 뭘 해야 할지 모르겠더군요. -_-; 그런 와중에 생각 나서 해 본것이 심즈 3이었습니다.
사실 이전에 쓰던 베니스 3000의 migopc에서도 심즈 3은 어느정도 돌렸습니다만... 최소사양으로요-_-. 공원같이 케릭터 많은 곳이나 큰 집에만 가면 버벅거림이 심해 즐기는게 어려운 수준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최고해상도 풀옵션으로 돌리는게 가능해졌습니다! 원래 요구사항이 썩 높지 않은 게임이긴 합니다만, 넉넉한 CPU 덕분에 이제 대저택에서 수십명의 심을 불러놓고 파티를 열어도 오케이. 우왕ㅋ굳ㅋ!
팡야
갈수록 사양 덜 타는 게임들이 나오고 있네요... 고딩때 그리 열심히 했던 팡야입니다.
이 녀석은 제 migopc에서도 쌩쌩히 돌아갔지만.. 무슨 이유에선지 처음 켜고 한 세네홀 정도는 항상 타구바가 버벅거리더군요. 마이룸에 들어가면 캐릭터나 아이템 모델 뜨는데도 수십초씩 걸리고.. 특히 타구바 버벅임은 팡야라는 게임 특성상 상당히 치명적이었죠.
당연히(?) i5에서는 그런 일이 전혀 없습니다. 마이룸 클릭하자 마자 바로 케릭터 모델이 뜨는 그 쾌적함이란... 타구바가 없으니 플레이가 더 쉽기도 하구요. 무엇보다 대전이라도 할 때면 2초만에 로딩을 끝내고 상대의 로딩을 기다리는 그 기분이란..
많은 게이머들이 흔히 그래픽카드를 우선시하고 CPU를 간과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은 CPU도 매우 중요합니다. 스테이지가 넘어갈때 로딩이라던지, 특히 많은 분들이 즐기시는 MMORPG의 경우 케릭터나 몹이 대규모로 등장할 때에는 전적으로 CPU의 연산능력에 달려 있는 것이거든요.
베니스 3000 '따위'를 쓰다 2주간의 체험단을 통해 i5로 즐기는 게이밍 세상은 완전히 신세계입니다. 돈도 없는데 업그레이드를 강력하게 고민하게 만들 정도로요. 이건 뭐 고문이 따로 없네요 ㅠㅠ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 네이티브 쿼드코어와 터보 부스트를 가진 i5는 어떠신가요? 저는 강력히 고려중에 있습니다. :)
전 제가 최근들어 게임을 즐길 나이가 지났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릴적에는 게임을 그렇게 좋아해 초딩때는 친구들이 PC방 가는 돈 모아서 카운터 스트라이크를 사서 직접 집에서 즐기기도 했고, 중딩때는 C&C시리즈와 MMORPG로 마비노기를 하면서 학원을 지각하기 일쑤였죠. 고딩때에는 수능 준비로 바쁜 와중에도 짬짬이 팡야를 즐겼습니다.
그런데, 대학에 들어오고 나서부터 게임이 재미가 없더군요. 그렇게 열심히 현질까지 해가며 즐기던 마비노기도, 팡야도 어느 순간부터는 흥미가 뚝 떨어졌습니다. 컴퓨터로 하는거라곤 인터넷이 주... 게임은 거의 일주일에 한번 할까 말까였죠. 전 정말로, 게임에 흥미를 가질 시기는 지났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쩌다 기대하지 않고 있던 i5 체험단에 선정되고(싱글 코어에서 쿼드 코어로의 어마어마한 전직!), PC를 받아 1주일 정도 사용하면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네, 저는 게임에 흥미를 가질 나이가 지났던게 아니라, 단지 컴퓨터가 구려서 못 즐겼던 것 뿐이었습니다...
Call of Duty 4 : Modern Warfare 2

가장 먼저 해 본것은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COD4:Modern Wafare 2 였습니다. 멀티플레이도 멀티플레이지만, 마치 영화와도 같은 연출과 스토리의 싱글플레이 캠페인이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는 작품이죠. 정신없이 싱글플레이를 하다 보면 어느새 새벽이.. ㅎㄷㄷ
제가 체험단으로 받은 컴퓨터의 경우, 그래픽카드가 썩 좋은 것은 아니어서 풀옵으로까진 돌리지 못했습니다만, CPU가 워낙 좋은 덕분에 이렇게 중상정도의 그래픽으로도 쾌적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로딩시간. CPU가 중요한 부분인데, 싱글플레이의 각 캠페인마다 넘어가는 텀의 로딩시간이 15초를 넘는 경우가 없더군요. 덕분에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고 플레이 했습니다. 늦잠의 원인인데.. 이거 웃어야 하는건지 울어야 하는건지... -_-;
심즈 3

사실 이전에 쓰던 베니스 3000의 migopc에서도 심즈 3은 어느정도 돌렸습니다만... 최소사양으로요-_-. 공원같이 케릭터 많은 곳이나 큰 집에만 가면 버벅거림이 심해 즐기는게 어려운 수준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최고해상도 풀옵션으로 돌리는게 가능해졌습니다! 원래 요구사항이 썩 높지 않은 게임이긴 합니다만, 넉넉한 CPU 덕분에 이제 대저택에서 수십명의 심을 불러놓고 파티를 열어도 오케이. 우왕ㅋ굳ㅋ!
팡야

이 녀석은 제 migopc에서도 쌩쌩히 돌아갔지만.. 무슨 이유에선지 처음 켜고 한 세네홀 정도는 항상 타구바가 버벅거리더군요. 마이룸에 들어가면 캐릭터나 아이템 모델 뜨는데도 수십초씩 걸리고.. 특히 타구바 버벅임은 팡야라는 게임 특성상 상당히 치명적이었죠.
당연히(?) i5에서는 그런 일이 전혀 없습니다. 마이룸 클릭하자 마자 바로 케릭터 모델이 뜨는 그 쾌적함이란... 타구바가 없으니 플레이가 더 쉽기도 하구요. 무엇보다 대전이라도 할 때면 2초만에 로딩을 끝내고 상대의 로딩을 기다리는 그 기분이란..
많은 게이머들이 흔히 그래픽카드를 우선시하고 CPU를 간과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은 CPU도 매우 중요합니다. 스테이지가 넘어갈때 로딩이라던지, 특히 많은 분들이 즐기시는 MMORPG의 경우 케릭터나 몹이 대규모로 등장할 때에는 전적으로 CPU의 연산능력에 달려 있는 것이거든요.
베니스 3000 '따위'를 쓰다 2주간의 체험단을 통해 i5로 즐기는 게이밍 세상은 완전히 신세계입니다. 돈도 없는데 업그레이드를 강력하게 고민하게 만들 정도로요. 이건 뭐 고문이 따로 없네요 ㅠㅠ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 네이티브 쿼드코어와 터보 부스트를 가진 i5는 어떠신가요? 저는 강력히 고려중에 있습니다. :)



덧글
인텔 i3리뷰예요 필요하신분 보세요~^^
http://www.pcbee.co.kr/iwebtv/view.html?kind=WN&thread=472
acolos 2011/05/24 06:38 # 삭제 답글
인텔 i5 대박 ㅋㅋ 조립영상링크예요 한번 보세요^^조립영상 1부
http://www.pcbee.co.kr/iwebtv/view.html?kind=WN&thread=470
조립영상 2부
http://www.pcbee.co.kr/iwebtv/view.html?kind=WN&thread=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