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신작중 최고 기대작, ef - a tale of melodies 1화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우왕ㅋ굳ㅋ
하악하악. 설레입니다. ef - the first tale의 경우는 클리어 했지만, ef - the last tale은 아직 클리어를 하지 않아서(랄까 초반부 아주 조금 하고 말았) 전혀 내용을 모르거든요. 하악하악 하악하악..
오프닝은 1기때처럼 정말 '예쁘'내요. 1화부터 적절한 연출과 떡밥 뿌리기.. 이전에 기대했던것도 있어서 그런지 두배로 설레입니다. 허억허억..
아무것도 모르는채로 내용 파악(?)을 해 본다면..
1. 쿠제는 언제 죽을지 모른다(심장질환). 지금은 무리해서 삶을 늘리는 중. -페르마타, 마지막 연주회(그렇게나 젊은데). 근데 처음 피네(fine)를 언급했을 때 유우가 페르마타가 아니냐고 꼬집은 내용이 신경쓰이내요. 이 부분은 미즈키와 시청자 말고 주변인들은 다 아는듯. 뭔가 더 있겠죠?
2. 유우와 유코는 설마 남매?.. 랄까 고딩들이 10년전이 어쩌고 하는거 보면 '초속5센티미터'마냥 어릴때 연인이었는데 서로 거기에 빠져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다던가. '오빠'라는 단어가 의미심장합니다. (어린애들이니까)
3. 미즈키=미키는 1화의 꿈, PV를 봤을때 확실해 보이는데, 유우코와는 무슨사이인지가 미슷훼리. 떨거지(쿠제+유우...)들은 모르고 유우코와의 관계만이 있는것 같은데.. 그냥 단순한 어릴적 이야기상대?는 아닐것 같고.. 설마 유우와 유우코의 딸? 이란 생각도 해 봤으나 나이나 PV에서 나오는 장면들을 생각했을 때 무리일것 같고..
기타 오프닝에 독일어라던가, 중간중간에 번호 들어간 아이캐치라던가 이런게 주목할만한것 같은데.. 독일어는 몰라, 아이캐치로 파악하기는 아직 한참 먼 것 같내요.
개인적으론 가면 씬이 뭔가 떡밥이 될 줄 알았는데 첫화에서 바로 회수해주는군요. 근데 미즈키가 저렇게 생겼던가. (..)

+라고 쓰면서 일본쪽 위키를 봤더니 그 히로노의 누나란다. 허헣.
아무튼 너무 설래요. 수능 한달정도 남은 시점에서 애니 보는것도 그렇지만 이러다간 latter tale까지 손댈지도. 아놔미러마인러니



덧글
히로의 펜네임인 신도 나기는 케이의 성+나기의 이름.
이 사람도 꽤나 별종인 천재타입이라서, 히로는 고생이 이만저만 아님.
이랄까, 히로 주변에 정상적인 여자애는 없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