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라도라 10권 박스세트 예약판매 개시 +잡담 잡담




'이제 나올때 안 됐나..' 싶어서 알라딘에서 검색을 해 보니 바로 나오네요.
보통 한 15일 즈음이면 나오던데... 한정판 제작으로 늦었나 봅니다.

현재는 예약판매 중이고, 배송은 30일 개시 예정.
추석때 본가로 내려갈 예정인데, 본가로 주문해 두면 되겠군요. 올라오면서 읽고.
설마 물량 밀려서 본가 있을때 안 오는건 아니겠지.. 그럼 큰일인데 -_-;

정가 24,900원. 알라딘 10% 할인가 22,410원.
비싼거 아닌가.. 싶었습니다만, 다시 읽어 보니 머그컵이 두개군요.
그래도 여전히 좀 비싼거 같은데.. 그냥 덕심으로 지르는게 맞겠죠. orz
이상하게 3월의 라이온은 다들 비싸다는 와중에 난 안 비싸게 느껴지던데, 이번 토라도라 한정세트는 나만 비싸게 느껴지는듯. -_-;좀 검색해 보니 다들 비싸다고 난리네. 충격은 10권 단품은 10월달에나 나온다고.



참 오래간만에 이글루스에 글을 써 봅니다.
트위터를 하니 자연히 잡담만 하던 이 블로그에는 글을 안 쓰게 되는군요.
게다가 원래 애니메이션을 괭이갈메기와 바케모노가타리 밖에 안 보고 있었는데, 그마저도 최근엔 안 보고 있어서 더욱 할 말이 없네요.
아무튼 전 별 일 없이 살고 있습니다. :)

다시 인천입니다 잡담

이번엔 기숙사가 아니라 하숙방.


청소하느라 뒈지는줄 알았네. orz





...아무래도 잡담은 이곳보다 트위터쪽에 더 많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 대신 본가를 이쪽으로 이전할까 고민중. 올블이나 이런게 너무 재미 없어서..

나로호 궤도진입 실패에 대한 의문 잡담


1. 발사 직후 좌우로 기우뚱 거린점. - 이 움직임은 발사대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 위한 회피기동이라고 하는데, 다른 로켓중에서도 이러한 발사후 회피기동을 하는 로켓이 있는가? 영문 위키에서 우주 발사체 리스트를 보며 나로호와 비슷한 스타일(탑재체 중량 등)의 로켓 발사영상을 유튜브로 찾아 봤는데, 그런 기동을 하는건 없어 보이더만.

1-1. 애초에 회피기동을 할 필요가 있는가? 발사대도 두가지의 스타일로 나뉘더만. 하나는 우주왕복선처럼 고정된 대형 건물(설비)이 발사체 옆에 붙어있는 형식, 하나는 나로호처럼 기립대 있고 따로 연결하는 케이블 다발(?) 있고. 발사대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 위해서라는데 발사대 시설에 관련 보호처리가 안 되어있는가?

2. 나로호에 고도계가 들어가나? 만약 고도계가 있다면 적정궤도에 올리지 못한것은 고도계의 오류로 볼 수도 있다. 혹은 관련 소프트웨어의 문제라던가. 하지만 만약 그렇지 않고 모든 시퀀스가 정밀하게 계산된 '타이밍'에 의해 결정되는거라면? 여러 변수에 쉽게 잘못될 수 있다.


내 생각에는 발사 직후 회피기동에서 뭔가 문제가 있지 않았을까 싶다. 가만히 쭉 날아가기만 해도 바람과 같은 여러 요인들에 영향을 받게 되는데, 궂이 몸을 이리저리 비틀어(..)대는 바람에 초기 상정한 로켓의 발사 궤도를 이탈한게 아닐까. 그 결과 나로호가 탑재체를 부정확한 고도에 분리시켜 놓게 되고 말이야. 그런데 나로호가 실제 분리된 고도를 알고 있는걸 보면 발사체 궤도가 잘못되고 고도계가 없어 엄한곳에 떨궈놓진 않은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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