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복 잡담

1, 렌님의 도움으로 집 공유기에 VPN 구축.

2. 그런데 안됨.

3. 렌님도 집 공유기 VPN 접속 불능.

4. 대안 검색. 구글에서 can't download torrent file 치니 비슷한 사례들 수두룩. 그 중 하나에 HTTPS 프록시 서버를 사용하면 된다고 함.

5. 사용해 보니 됨. 그런데 졸라 느리고 서버 찾기 졸라 힘듬.

6. 그 와중에도 포기하지 않고 VPN에 도전. 일단 럭청 공유기에 VPN 구축 했으나 역시 실패.

7. 렌님의 도움을 얻어 OpenVPN에 도전, 그러나 이것도 안됨.

8. 이번엔 렌님의 공유기에 VPN 구축. 접속하니 된다!

9. 곰곰히 공유기 VPN 세팅을 보니 아뿔사, IP할당을 잘못했음.

10. 그래서 고쳤는데 그래도 안된다.

11. 렌님의 접속과 비교해 보니 DNS 서버를 못 얻어옴. 게다가 네이버를 IP주소로 치면 접속 가능.

12. 공유기 ISP(파워콤)의 DNS 서버를 강제 할당해줌.

13. 된다.



이런 집념으로 공부를 했다면 전 최소 서울대를 갔겠죠.
내일까지 과제 해야하는데 좆ㅋ망ㅋ.

덕질인생 최대의 위기 잡담

토런트가 되질 않아... orz

인터넷 브라우저를 통해 .torrent 파일이 안 받아진다. -_-

FF에서만 이런게 아니라 IE에서도 이러고, 내 컴퓨터에서만 이러는게 아니라, 룸메의 컴퓨터에서도 안 받아진다. 모든 트래커에서.


아놔 ㅁㄴㅇㄻㄹㅇㄻㄴㅇㄻㄴㅇㄹ






어떻게 torrent 파일을 메신저를 통해 지인에게 받아서 실행해 봤다.

결과는 이렇다.


트래커를 못 찾는다. 좆ㅋ망ㅋ.

근데 웃긴건 신규 추가된 토런트는 이꼴이고 기존의 토런트들은 트래커와 잘 통신하면서 업로드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설정해 둔 대역폭 한계를 꽉 채워서. -_-




도대체 뭐가 문제인건지. 환장할 노릇이다.


한겨레에 실리다 잡담

추모 배너 달기 캠페인이 한겨레 신문에 실렸습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6775.html


뭐랄까. 일단 당연히 기분은 좋네요. 하지만 그와 동시에 제가 글을 잘 쓰거나 해서 실린게 아니라는 자괴감이(...). 더불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이용한게 아닌가 하는 죄책감도 괜히 드는군요.

그래도 기분이 좋긴 좋습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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